꼭대기를 향해 - 이지은 LEE JI EUN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꼬마 병정의 '놀이'를 담은 이지은 작가의 작품 < 하나 둘 > 입니다. 이지은 작가는 '유희하는 인간'을 뜻하는 호모 루덴스의 개념에서 영감을 받아 즐거움를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을 표현한 '놀이하는 인간'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입체감있게 표현된 인물이 놀이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을 그려 인간에게 '놀이'라는 행위가 지닌 가치와 의미를 탐색합니다.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이지은 "하나 둘" LEE JI 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