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소개 >
MGFS100 갤러리의 좋은 친구 김경민(Kim Gyoung Min) 작가의 전시 < - ing > 소식을 전합니다.
김경민 작가의 이번 전시 < -ing >는 작가가 현재 진행형으로 탐구하고 있는 예술적 실천과 실험을 보여줍니다.
김경민 작가는 조각과 회화라는 두 가지 매체를 넘나들며,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행복함과 유쾌함, 그리고 대중과 편하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를 탐색합니다.
작품 속에서 작가는 일상에서 흔히 지나치는 순간들을 세심하게 재구성하여, 그 안에 담긴 소소한 기쁨과 감동을 끌어냅니다.
김경민 작가의 < -ing > 전시를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현재의 소소한 모습들 속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행복들을 찿아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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